잡낭 천개의 바람 wivs 2023. 2. 5. 09:28 카페에 접속했다가 울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배경음악을 접하고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사람의 기억은 잊혀져가고 희미해져간다고 알았는데 다시는 이런일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위브스 '잡낭' Related Articles 이청득심 가스예초기 날카로운 칼날에 묻은 꿀은 핥지를 마라 이세돌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