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물어보면하나같이 가족이라고 이야기한다.자신이 가장 소중한것 아니냐구반문해보지만나포함 내주변은 한결같다.그렇게 보고 배워서...아님 책임감때문에아님 이미 정해져있는 순서 때문에나의 버킷리스트최상단도 내것인데 조금 슬픈것들 뿐이너부모님께 잘하기마누라의 걱정없는 노후만들기딸래미 파이프라인 만들어주기아들 보금자리 구해주기하단 구석에 보니온전한 나의 것이 몇가지 있다.작은 작업실 하나 가지는 것자급 자족 농사일 하는것퇴직 후 재취업 안하는것오늘 최상단에온전한 나의 것하나 추가했어내가 살면서 배우고 익히고 좋아하고 내가 잘하는것. 더 잘해보기. ㅋ뭐지 그게? 별로 없잖아 아 또 극하게 좌절하게 하네
찬물에 샤워하고우동 한그릇으로 맛있게 저녁 먹고여행 유튜브 보다가컵이랑 잠들었고잠결에 김부장 최종회 보면서일어났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특수요원 아들투운사 시험 원서 냈다고 하고트레이더 여왕개미도 함쳐볼까 하시고이러다가 ....울집에 주식전문가 넘쳐날듯. ㅋ걱정된다.돈 너무 많이 벌것 같아서컵이야 그돈 우예 다 쓰것노. ㅋㅡㅡㅡㅡㅡㅡㅡㅡㅡ윈도우 10 다운로드 받았다집오면 절대 다른것 안하는데내일 출근하면윈7 32비트 구닥다리 컴터에덮어쒸어 보려고왜냐 안되는게 있어서해결될까? 그건 나도 모르지뭘해도 확신이 없는 듯소탐대실소탐은 쪼잔함이요 부끄러움이라 했고대실은 꿈을 잃어버리는 것이라 했다.컵이야 우리 다시꿈꾸는 청년이 되자.우리의 우상트럼프처럼 살아보자미친듯이 ㅡㅡㅡㅡㅡㅡㅡㅡ
한해 한해 다르다 했지만그걸 모르고 살았다. 그렇게 잘 먹던 놈이... 몇날 몇일을 거진 먹은것없이살도 쏙빠진채로축 늘어져 있는것을 보면서 마지막인가 싶어.... 몇날 몇일을 걱정 했었다. 조금씩 억지로소고기며 닭가슴살 보양식을 먹였더니..이젠 좀 나아져서..예전처럼 밤1시만 넘어서면뭘 달라고 칭얼거리기를 다시 시작했다. 그게 너무 고마워... 아무말없이..수발들다보니... 힘들다.그래도 불안함은 감출수가 없다.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원하는 것 다해주려.무지 애쓰고 있다.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너무 짠한 마지막 영상들이 많이 보면서...걱정많이 되어서자다가도 옆에 없으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바로옆에 데려다 눕혀 재우고 하기를 반복했다. 컵아... 더 살아보자...알았지... 힘내고먹고 죽자...
버스안에서아무생각없이방구를 뿡뿡끼다니ㅜㅜ이렇게 긴장감없이. 살아도 되는건지ㅜㅜ
하루에 한 시간을목표로 매일 매일 책을 보고 있지만머리속에 저장기능이 사라진것 같다.자고 일어나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시간을 더 갈아 넣어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다.남들은쉽게 이야기 하지만나는 어렵네 ㅜㅜ 시험치는 당일 잠 안자고 공부하는 당일 치기가 최고 일 듯 ㅎ------------------------------------------------------------------------ 퇴직 전 / 퇴직 후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에 맞추어 노력하면퇴직 후 좀 더 멋지고 괜찮은 날들을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은퇴 후 삶에 대한 유튜브를 보면서나의 준비는 어느정도인가?체킹해보았다. 마눌님은 나의 퇴직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