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서울의봄 wivs 2023. 11. 28. 22:12 즐겁지도 재미있지도 않았다.이영화를 왜 지금 만들었을까?감독의 꿈이었을까?아프고 쓰린 기억만다시 떠오르게 했다.비겁한 분노만올라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위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