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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브스

이제 마지막

몇일 동안

평소에 없던 일로 행복한 경영이야기 필사를 못했다.

오늘 그동안의 미뤄 놓은 것을 보려 했더니..

 

어라... 없다.

 

대신 낯설은 형식의 다른것이... ㅜㅜ

 

행복한 경영이야기

마지막 인사가 와 있었다.

야... 우짜노.. 

출근해서..컴퓨터를 켜고

급한것 바쁜것 있으면 먼저 처리하고..

 

A4용지에 그 내용들을 옮겨 적으면서

내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는데

이제 끝이라니...

 

아.. 이제 진짜 우야노?

우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