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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낭

50전 49승 1패

개미처럼 모아서 배팅을 반복하다
한번에 모은것 다 날리고
제자리에서 멈추어 섰음

모으고 또 모으고
그 밸런스 유지를 못함
그 시간이 악착같이 길어서
빨리 가고픈 마음에

몇일전부터 조금씩 보다가
어제밤 그리고 오늘
쉼없이 보고 있으니
예전 기억이 다시 올라오고 있음
이건 지워지지가 않아


그래 다시 달려볼까?
그런데 중요한것은
한번에 두가지를 할수있는
능력자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나스스로 알고는 있어

항상 문턱에서 주저앉은 이유를
극복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진리를 다시 되새기며

또다시 망설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