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을 살았다.
일만 너무 열심히 했다. 다른 사람이 가진것이 나에게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감정에 충실하지 못했다.
친구와의 우정을 잃은 것이다.
변화를 꾀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다.
---------------------------------------------
버나드쇼의 묘비에 적힌 말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칸트의 마지막 말은
이제 그만
엘리자베스 1세
오직 한순간 동안만 나의 것이었던 그 모든것들
에드워드 황태자
지나가는 이여 나를 기억하라.( 너도 죽는다)
그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