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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명리학

운명이란 바뀔수 있다.

뭔가 안풀리거나 힘들때

몇몇 사람들은 운세를 보게된다.

 

특별한 일이 없는 사람들도...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면서...

 

여덟글자에는 공평하게도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같이 존재한다.

 

자신의 생각대루..운이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긍정적으로..

꼬일대루 꼬여버려 마음대루 되는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부정적으로..

쉽게 생각해 순서를 바꾸어보면..

긍적적으로 생각하면 운이 자신의 생각대로 흘러갈것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운이 자신의 바램과는 정반대로 흘러갈것이다.

 

여덟글자를 그사람에 대입하여

적중률을 높일려면..

부정적인 부분을 앞세우면

더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사주팔자에 대한 관심도는 긍정에 반비례한다.

 

쪽집게가 되는것보다...

사주팔자에 드러나지 않는 긍정적인 부분을 일깨워주고..

부정적인 부분의 발현을 감싸주는것이 명리학의 목적일것이라 생각한다.

 

운명은 바뀔수 있다.

분수를 아는것, 자신의 긍정적인 운을 돌아보는것

두가지면 운명을 바꿀수 있다.

 

 

 

긍정, 긍정,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