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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뭐에 홀린듯이

작은것 탐하다가

씻을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지저분한 모습만 보였다
구더기가
내안과 밖으로....

참으로
어이가 없다.

또다른 나자신에게
변명도 하지말자

잊지말자

부끄럽지 않게 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생님의 말씀을
다시  돌아본다.

날카로운 칼날에 묻은 꿀은 핥지를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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