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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
너무 미안해서 우짜노


뽀리 처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퇴직하면 마당있는 집에서
뽀리랑 컵이 같이 지낼려했는데
ㅜㅜ
유기견이라
나이도 제대로 알지못해
같이 할 날이 많이
남아 있는줄 알았는데
ㅜㅜ
노환으로
갔다고 하니
더마음 아프고

그 동그랗고 슬픈 눈망울을
아직도 눈앞에 ...

뽀리야 잘가라
미안해
그때 널 데려오지 않았어야 했는데
지금도 후회가 되네

뽀리 다음에는
이곳에 오지말고
행복한 너의 세상에서
맘껏 살아라

뽀리 잘가라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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