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일어나서컵이랑 아침에 놀지못하고바로 출근도착하니 6시35분비가오고 있어 조금은 신경쓰임비오는 날음향은 문제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니까....특히 한곳은지붕이 막으로 되어있어비가 내리면90db를 넘겨 버리니답이없어빗방울이 북을 치는격이야실내 온실같은 간이 시설물 수준인데억지스럽게 다용도 활용공간으로사용할려니제대로 되는것이 없는듯그냥 매번 90프로 부족한 땜빵이야내가 사는 이곳은배드민턴이 생활스포츠로규모나 인기면에서대단한것 같아생활체육의 다양성도중요하다고 생각해하지만 한종목 정도는국제규모의 전용경기장도 만들고국가대표나 실업팀 학생들의 훈련캠프도 만들고배드민턴하면 떠오르는배드민턴의 도시로만들어보는것도 어떨까 싶네서울은 인구는 많지만특화되기 힘들고밀양이나 이런곳은다른 인프라가 받혀주질 못하니딱 여기가 맞..
민족고대승리했다.패하면 추석분위기 살벌해지기 때문에 다행이다.야구 승내일 럭비는 확실하고축구는. 하여튼즐거운 추석
방송일을 하면서무수히 많은 회의를 지켜본적이 있었다.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일까?얼마나 똑똑해서.저자리에 갔을까?그게 궁금했었다.방송사고. 날까싶어서긴장감으로 두렵기도 했지만그시간을 즐겼다.지식과 경륜이 높아어떤 일이든지막힘이 없는사람일은 뒷전이고. 윗사람의 심기를살피는데 1등인 사람빈틈없이 똑똑해서누구나 인정하는 사람사소한 일에도절대 책임질 일은 눈꼽만큼 조차도회피하는 사람한없이 부하직원에게 가혹한 사람그리고그 반대인 사람들이 모여있었다.공통점은 전혀 없을것 같았지만목표는 똑같았다는 사실을알수 있었다.단지 방식만 달랐을뿐자신이 가장 잘하는것을 알고 있는사람들이 그자리에 갔다는생각이 들게 해주었다.개그같은 상황에웃음을 참기 힘든적도 있었지만그마저도 진지해서. ㅎ그것이 평범한 사람들과의차이라는것을 짐작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