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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48)
오랜만에 행사지원

평소처럼 일어나서컵이랑 아침에 놀지못하고바로 출근도착하니 6시35분비가오고 있어 조금은 신경쓰임비오는 날음향은 문제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니까....특히 한곳은지붕이 막으로 되어있어비가 내리면90db를 넘겨 버리니답이없어빗방울이 북을 치는격이야실내 온실같은 간이 시설물 수준인데억지스럽게 다용도 활용공간으로사용할려니제대로 되는것이 없는듯그냥 매번 90프로 부족한 땜빵이야내가 사는 이곳은배드민턴이 생활스포츠로규모나 인기면에서대단한것 같아생활체육의 다양성도중요하다고 생각해하지만 한종목 정도는국제규모의 전용경기장도 만들고국가대표나 실업팀 학생들의 훈련캠프도 만들고배드민턴하면 떠오르는배드민턴의 도시로만들어보는것도 어떨까 싶네서울은 인구는 많지만특화되기 힘들고밀양이나 이런곳은다른 인프라가 받혀주질 못하니딱 여기가 맞..

카테고리 없음 2025. 9. 20. 09:27
소탐대실 재극인

올해는뭐에 홀린듯이작은것 탐하다가씻을수 없는상처를 입었다.지저분한 모습만 보였다구더기가내안과 밖으로....참으로어이가 없다.또다른 나자신에게 변명도 하지말자잊지말자부끄럽지 않게 살자ㅡㅡㅡㅡㅡㅡㅡㅡㅡ선생님의 말씀을다시 돌아본다.날카로운 칼날에 묻은 꿀은 핥지를 마라

카테고리 없음 2025. 9. 19. 21:59
고연전 농구 승리

민족고대승리했다.패하면 추석분위기 살벌해지기 때문에 다행이다.야구 승내일 럭비는 확실하고축구는. 하여튼즐거운 추석

카테고리 없음 2025. 9. 19. 19:38
왜 내가 마시는 물이라면 환장을 하는지 ㅜㅜ

카테고리 없음 2025. 9. 19. 19:22
프리지아

프리지아...연한 초록색의 아기망울부터뽕그랗게 활짝 핀 노란색 봉우리까지사계가 과장됨이 없이담겨있는것 같아서볼때마다 순수함을 느껴봄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야프리지아향 가득한그런 친구를 또 기다려

카테고리 없음 2025. 9. 18. 21:41
회의

방송일을 하면서무수히 많은 회의를 지켜본적이 있었다.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일까?얼마나 똑똑해서.저자리에 갔을까?그게 궁금했었다.방송사고. 날까싶어서긴장감으로 두렵기도 했지만그시간을 즐겼다.지식과 경륜이 높아어떤 일이든지막힘이 없는사람일은 뒷전이고. 윗사람의 심기를살피는데 1등인 사람빈틈없이 똑똑해서누구나 인정하는 사람사소한 일에도절대 책임질 일은 눈꼽만큼 조차도회피하는 사람한없이 부하직원에게 가혹한 사람그리고그 반대인 사람들이 모여있었다.공통점은 전혀 없을것 같았지만목표는 똑같았다는 사실을알수 있었다.단지 방식만 달랐을뿐자신이 가장 잘하는것을 알고 있는사람들이 그자리에 갔다는생각이 들게 해주었다.개그같은 상황에웃음을 참기 힘든적도 있었지만그마저도 진지해서. ㅎ그것이 평범한 사람들과의차이라는것을 짐작하게 되..

카테고리 없음 2025. 9. 17. 22:06
준범 화이팅

슬픈일만 자꾸 생겨싫었는데아 준범이가 승급 확정되었다고맙다.십자인대 부상으로승급은 어려울것이라 생각했는데역시 잘하니까열심히 하니까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힘들지만 재활 잘해서내년에는 인천U18에서. 날아가보자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25. 9. 16. 20:03
공방

조그만 공방을 하고 싶었지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주인공을나만의 상상속의 스토리로 한블록 완성하고 싶었지하나하나 애껴 모은공구들이 오랫동안 좁디좁은 베란다 한켠에딱 자리잡고 있으니마눌은언제 정리 할거냐며눈치를 준다.좀만 기다려 변명해보지만그런데그날이 언제올까벌써 10년이 지나갔네솔직히 손도 무뎌지고시력은 더 심각해져서현실을 직시해보면마음이 아프고오늘 상표권 연장등록하라는알림을 받고는...어차피 연장할거면서망설여 한다ㅜㅜ

카테고리 없음 2025. 9.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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