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위브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위브스

검색하기 폼
  • wivs.com (43)
    • 2025년 100권 읽기 (1)
    • 위브스 (20)
    • 컴퓨터 (0)
    • 잡낭 (2)
    • 여행 (0)
    • 화상회의 (0)
    • 업무 (0)
    • 홈피 (0)
    • 2016년-100권읽기 (0)
    • 엑셀 (0)
    • 인테리어 (0)
    • 땅투자 (0)
    • 소통명리학 (1)
    • 캠핑상식 (0)
    • 자전거이야기 (0)
    • 마케팅 (0)
    • 창업 (0)
    • 투자일기 (0)
  • 방명록

전체 글 (43)
회의

방송일을 하면서무수히 많은 회의를 지켜본적이 있었다.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일까?얼마나 똑똑해서.저자리에 갔을까?그게 궁금했었다.방송사고. 날까싶어서긴장감으로 두렵기도 했지만그시간을 즐겼다.지식과 경륜이 높아어떤 일이든지막힘이 없는사람일은 뒷전이고. 윗사람의 심기를살피는데 1등인 사람빈틈없이 똑똑해서누구나 인정하는 사람사소한 일에도절대 책임질 일은 눈꼽만큼 조차도회피하는 사람한없이 부하직원에게 가혹한 사람그리고그 반대인 사람들이 모여있었다.공통점은 전혀 없을것 같았지만목표는 똑같았다는 사실을알수 있었다.단지 방식만 달랐을뿐자신이 가장 잘하는것을 알고 있는사람들이 그자리에 갔다는생각이 들게 해주었다.개그같은 상황에웃음을 참기 힘든적도 있었지만그마저도 진지해서. ㅎ그것이 평범한 사람들과의차이라는것을 짐작하게 되..

카테고리 없음 2025. 9. 17. 22:06
준범 화이팅

슬픈일만 자꾸 생겨싫었는데아 준범이가 승급 확정되었다고맙다.십자인대 부상으로승급은 어려울것이라 생각했는데역시 잘하니까열심히 하니까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힘들지만 재활 잘해서내년에는 인천U18에서. 날아가보자화이팅

카테고리 없음 2025. 9. 16. 20:03
공방

조그만 공방을 하고 싶었지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주인공을나만의 상상속의 스토리로 한블록 완성하고 싶었지하나하나 애껴 모은공구들이 오랫동안 좁디좁은 베란다 한켠에딱 자리잡고 있으니마눌은언제 정리 할거냐며눈치를 준다.좀만 기다려 변명해보지만그런데그날이 언제올까벌써 10년이 지나갔네솔직히 손도 무뎌지고시력은 더 심각해져서현실을 직시해보면마음이 아프고오늘 상표권 연장등록하라는알림을 받고는...어차피 연장할거면서망설여 한다ㅜㅜ

카테고리 없음 2025. 9. 15. 20:03
끝없이 맘이 울컥해

https://youtube.com/shorts/YFNB235k8ys?si=VJYslHxFMAN9bR8t

위브스 2025. 9. 14. 21:10
좋은데 가는 갑다

아침부터 비오고풀잎 가득 빗방울이 얹혀져 있는데나두 그렇게 그렇게 얹혀져 있다좋은데 가는 갑다.여기보다 더 좋은데 가는 갑다.똑똑해서 잘 나서 또 뽑혀가는 갑다내 살면서그렇게 똑똑하고그렇게 잘생기고그렇게 선한사람보지를 못했는데내가 안틀려이렇게 가나보다좀 가만히 내비두지

위브스 2025. 9. 9. 12:36
또 마음 아프네

비용 대비 가장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활동이라는전쟁 미치광이들이세상이 아니라면다음세상에서라도반드시 응징이 있기를간절히 기도해본다.

위브스 2025. 8. 22. 16:54
인생

일찍 일어나라예의를 지켜라겸손해라과거는 지나갔다행복도 선택이다.소탐하지마라사람을 소중히 여겨라부지런해라말을 하지마라분수를 지켜라잣대는 자신에게만 사용해라정의심을 가져라속이지마라누군가와 함께 있을때,어떤 마음이 드는지가가장 중요해잊지마라...잊지마라.delete. delete

위브스 2025. 8. 1. 21:44
그건 지나가는 거다

살아보니글터라가장 큰복이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사실받기만 해도 괜찮아늦지만 않으면맘속에 진하게 보이지 않게각인 해둬그럼 돼보이지 않게그 반대는그건 지나가는 거다그건 지나가는 거다지나가는 거야지나가는 거야지나가라지나가라잔인하게잔인하게주문을 외워사라지라사라지라

위브스 2025. 7. 31. 20:40
이전 1 2 3 4 5 6 다음
이전 다음

wivs@wivs.cco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