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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1)
중3. 울 조카의 작품이야.

프로축구 유스팀 소속이야. 왜 잘하는지 난 알어. ㅎ

위브스 2025. 5. 31. 19:30
700번째 잡설

주저리주저리 담아두었던 블로그 잡설이 어느새 700개를 넘었다.로그인 한 번에 1포인트씩 적립되던 동호회 사이트의 포인트는 7,000점을 넘겼고,가입한 지도 20년이 훌쩍 지났다. 그 사이 머리카락은 사라졌고, 탱탱하던 피부도 주름으로 채워졌다.넘치고 넘쳐나던 기억들은 마치 지우개로 지운 것처럼 희미한 흔적만 남아 있다.시간이 쌓이면서 함께 쌓이는 것도 있고,그 시간만큼 사라지는 것들도 많아진다.내가 원하지 않아도,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인 듯하다. 오래전의 나를 찾아 돌아보게 된다.그중에서도, 시골의사 박경철의 강의는 다시금 정독해보며잊고 지냈던 ‘희망’이란 단어를 마음속에 다시 꺼내 본다.한때는 월급보다 더 많은 수익을 주었던 **하지만 그 대가로 시력과 건강을 공평하게 잃어야 했던 시간.그때의 ..

위브스 2025. 5. 31. 17:31
독립 도메인 구글메일에서 다음 스마트워크 메일로

한동안 잘 사용하던 독립 도메인 메일 서비스가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되면서 고민이 생겼다.매달 들어가는 요금이 생각보다 부담이 되었고,결국 서비스를 해지하게 됐다.하지만 꽤 오랜 기간 동안 이 메일을 사용했던 터라여러 사이트나 서비스에 계정으로 등록되어 있어완전히 없애기엔 어려움이 컸다. 여러 가지 대안을 찾던 중,‘다음 스마트워크’라는 무료 메일 서비스를 발견했다.도메인을 등록하고 간단한 설정만 거치면기존처럼 독립 도메인 메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무엇보다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다음 메일 특성상카카오톡과의 연동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는 있었지만메일 송수신 기능 자체는 만족스러웠고,무엇보다 기존 메일 주소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큰 위안이 되었다. 비용 부담 없이계속..

위브스 2025. 5. 31. 16:11
개만 쳐다봄

어제 오늘 책은 안보고동물 이야기만 계속 보았네고양이도 개도코끼리도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은그대로가 애틋해어떻게 사람보다동물에게 더 감동받게 되는지ㅜㅜ

카테고리 없음 2025. 4. 27. 16:31
책보는 재미

공부는 싫어그래서 일부러 피하기도 하고,오랜만에그냥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조금씩 시작해보니생각보다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작년부터 책을 하나씩 들여다보고유튜브도 찾아보며초반에는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였다.하루 보고, 다음 날 다 까먹고...그게 반복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포기하지 않고,그냥 ‘조금씩이라도’ 계속 보다 보니요즘엔 머릿속에 남는 것도 생기고그게 나름 뿌듯하고 즐거워졌다.작은 변화지만신통방통하지만 전부가 다 그런것은 아님 ㅋ 사주팔자를 보니내년까지는 다른 것에는크게 관심이 안 생길 거라더라.그래서인지,지금은 그냥 이 흐름을 따라가보고 싶다.크게 잘하지 않아도 좋다.조금씩, 꾸준히.그러다 또 다 까묵고 ㅎ지금의 나도 분명 만족하니까 ㅎ올해 목표신재생에너지발전기사 취득 잊지말자...하기 싫으..

카테고리 없음 2025. 4. 17. 23:43
축하한다. 조카야

하고싶은것 하며 살아. 안말린다 ㅎ

위브스 2024. 12. 10. 19:41
한강

멏일동안 그 맑고 아름다운 영혼에 감동받으며 보내고 있다. 고맙습니다. 부끄럽지만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리셋하고 다시 출발하고 싶어지네요.

위브스 2024. 10. 14. 22:02
세상 행복해

어쩌다 보니 또 여기에 ...한달에 두번은 오게된다.왜 끌리게 될까 싶어이것저것 찾아보고 주변을 다니다 보니 알게 되었다.길흉의 기운이 없고음양의 기세도 없고바람없는 작은 개울의 물비침이 거울같은 곳다녀왔다. 컵이랑수많은 분봉이 오르고 내리기를반복해도일봉은 하나로 그려지고수많은 일봉이 변곡점을 만들어도월봉은 하나이듯이결국에 점으로인간도 똑같다.수백년전 살았던 사람이나지금의 우리나먼 미래의 사람이나 하나다.몸은 흙으로...멋진 조카 윤석이군대 건강하게 잘다녀오길 빌었다.

잡낭 2024. 1. 16. 22:42
은퇴 후?

하루에 한 시간을목표로 매일 매일 책을 보고 있지만머리속에 저장기능이 사라진것 같다.자고 일어나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시간을 더 갈아 넣어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다.남들은쉽게 이야기 하지만나는 어렵네 ㅜㅜ 시험치는 당일 잠 안자고 공부하는 당일 치기가 최고 일 듯 ㅎ------------------------------------------------------------------------ 퇴직 전 / 퇴직 후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에 맞추어 노력하면퇴직 후 좀 더 멋지고 괜찮은 날들을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은퇴 후 삶에 대한 유튜브를 보면서나의 준비는 어느정도인가?체킹해보았다. 마눌님은 나의 퇴직 후 ..

위브스 2024. 1. 14. 14:20
날카로운 칼날에 묻은 꿀은 핥지를 마라

선생님의 가장 가까이에 그 말씀이 지금도 놓여져 있습니다. 그 말씀을 감히 묻지는 못하였습니다. 화두처럼... 드러남이 없는 선행과 그로 인하여 받게되는 복덕이 아닌 탐욕을 경계하는 그 말씀의 의미를 짐작만 할 따름입니다. 어쩔수 없이 이미 핥아버린 꿀을 날카로운 칼날에 돌려줄수는 없지만... 쓰디쓴 마음의 불편함을 기억하며 늦지 않게 뱉어버리는것이 최상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잡낭 2018. 1. 4. 10:16
운명이란 바뀔수 있다.

뭔가 안풀리거나 힘들때 몇몇 사람들은 운세를 보게된다. 특별한 일이 없는 사람들도...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면서... 여덟글자에는 공평하게도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같이 존재한다. 자신의 생각대루..운이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긍정적으로.. 꼬일대루 꼬여버려 마음대루 되는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부정적으로.. 쉽게 생각해 순서를 바꾸어보면.. 긍적적으로 생각하면 운이 자신의 생각대로 흘러갈것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운이 자신의 바램과는 정반대로 흘러갈것이다. 여덟글자를 그사람에 대입하여 적중률을 높일려면.. 부정적인 부분을 앞세우면 더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사주팔자에 대한 관심도는 긍정에 반비례한다. 쪽집게가 되는것보다... 사주팔자에 드러나지 않는 긍정적..

소통명리학 2016. 3. 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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